1사1촌마을 일손 도와▲이 건 원 태백중앙병원장은 최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태백시 삼수동 창죽마을(대표 심금술)을 방문,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한편 병원은 농가의 부담을 없애기 위해 점심도시락을 준비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했다. 병원은 해마다 일손돕기와 마을행사 초대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오고 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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