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정신보건센터 사업 위탁 받아▲김 찬 형 연세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이 최근 "21세기 선도적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위한 위탁기념행사를 갖고 서울시 서대문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사업을 위탁받았다. 병원은 사업운영을 위한 인력을 지원하고 서대문보건소는 예산과 행정부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서대문정신보건센터 사업 위탁 받아▲김 찬 형 연세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이 최근 "21세기 선도적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위한 위탁기념행사를 갖고 서울시 서대문정신보건센터 정신보건사업을 위탁받았다. 병원은 사업운영을 위한 인력을 지원하고 서대문보건소는 예산과 행정부문을 지원할 방침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