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26일 이화학당 정의숙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사장, 이화여대 장상 총장, 지훈상 영동세브란스 병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박영요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목동병원이 지역사회서 사랑받는 병원으로 자리잡은 만큼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26일 이화학당 정의숙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사장, 이화여대 장상 총장, 지훈상 영동세브란스 병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이취임식을 가졌다.이날 박영요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목동병원이 지역사회서 사랑받는 병원으로 자리잡은 만큼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