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은 지난달 26일 이화학당 정의숙 명예이사장, 윤후정 이사장, 이화여대 장상 총장, 지훈상 영동세브란스 병원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박영요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목동병원이 지역사회서 사랑받는 병원으로 자리잡은 만큼 발전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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