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심장중재술학회 좌장 맡아 ▲정 명 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본지편집자문위원)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09년 일본 심장중재술학회에 참석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약물용출 스텐트" 세션의 강의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학회에서 정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내용을 비롯 개발중인 약물용출 스텐트, 심혈관계 마이크로 로봇 등도 소개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일본 심장중재술학회 좌장 맡아 ▲정 명 호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본지편집자문위원)가 최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09년 일본 심장중재술학회에 참석해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약물용출 스텐트" 세션의 강의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번 학회에서 정 교수는 한국인 심근경색증 등록연구 내용을 비롯 개발중인 약물용출 스텐트, 심혈관계 마이크로 로봇 등도 소개했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