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학술상 첫 수상자에▲채 정 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령학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불안의학회 보령학술상은 보령제약 후원으로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학술적 업적과 공헌이 뛰어나고 학문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보령학술상 첫 수상자에▲채 정 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령학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불안의학회 보령학술상은 보령제약 후원으로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학술적 업적과 공헌이 뛰어나고 학문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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