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학술상 첫 수상자에

▲채 정 호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정신과 교수는 최근 열린 대한불안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보령학술상 첫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불안의학회 보령학술상은 보령제약 후원으로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학술적 업적과 공헌이 뛰어나고 학문적으로 모범이 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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