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비뇨기과 개원식 열어▲김 경 희 코넬 여성비뇨기과의원장이 여성 비뇨기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비뇨기과 클리닉을 개원하고 지난 8일 강남구 신사동 580-5 로얄빌딩 2층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관련기사 높아지는 여성 비뇨기질환 병원은 잘 안가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여성비뇨기과 개원식 열어▲김 경 희 코넬 여성비뇨기과의원장이 여성 비뇨기과의사로서는 처음으로 국내에서 비뇨기과 클리닉을 개원하고 지난 8일 강남구 신사동 580-5 로얄빌딩 2층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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