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피부과학회장 임명▲윤 재 일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지난 6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피부과학회 이사회에서 한국인으로 처음 아시아피부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08년 10월 6일부터 2012년까지 4년간이다. 윤 교수는 대한피부과학회 이사장을 비롯 대한건선학회장, 대한피부연구학회장, 대한광의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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