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이정권)는 22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연다. 학회는 현재 회원 5500명이 넘는 대형 학회로 성장했으며, 매년 배출되는 전문의수가 내과에 이어 두번째에 이를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지난 25년간 전문의를 배출해오면서 1차의료의 기초를 다졌고 앞으로 질병치료 외에 예방·겅강증진사업 등을 임상의학에 접목시키는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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