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의약품광고심의위회는 최근 2008년 신임 위원장에 삼진제약 윤수열 전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윤수열 위원장은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는 데 노력하고 올바른 의약정보를 국민에게 전달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신임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임기 2008년 5월 1일~2009년 4월 30일) △부위원장 신인철(한양의대 교수), 이현도(일동제약 전무, 신임) △위원 옥기석(식품의약품안전청 사무관), 김상현(광고자율심의기구 실장), 어경선(소비자시민모임 편집위원), 김대경(중대약대 교수), 문철수(한신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재원(바이엘코리아 이사, 신임), 고중석(현대약품 부장, 신임), 김성우(SK케미칼 팀장,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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