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창업주 동산 이규석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윤창현 대표는 이규석 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은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모아 초일류 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 송병기 bgsong@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현대약품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창업주 동산 이규석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윤창현 대표는 이규석 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은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모아 초일류 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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