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최근 본사 강당에서 창업주 동산 이규석회장의 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윤창현 대표는 이규석 회장님은 투철한 기업가 정신과 성실함으로 오직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마음을 가진 진정한 경영인이었다며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은 악화로 인해 비상 경영체제로 가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정도 경영을 유지하며 모든 힘을 모아 초일류 제약기업을 만드는데 힘쓰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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