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자 드림클래스 열어

▲변 관 수 고대 구로병원장은 최근 희귀난치질환 환자들 및 암환자들을 위한 남촌드림클래스를 시작했다.
 드림클래스는 병원팀과 함께 각 분야의 대학생·대학원생들이 참가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 프로그램에 따라 심리상담을 비롯 음악치료, 미술치료, 웃음치료 등과 함께 영어·컴퓨터 교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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