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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국시, 정영호 "대국민 사과" vs 최대집 "사과의사 없다"

  • 기자명 신형주 기자
  • 입력 2020.10.13 06:32
  • 수정 2020.10.13 09:22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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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2020-10-13 13:49:08
의대생들은 학생신분으로서 의사파업과는 직접 관계는 없는 일이다. 다만, 정부의 4대악법 철회에 동참해 의-정합의를 이루어 4대악법을 저지했다는 점에서 국민건강과 의료재정 파탄 방지에 크게 기여를 한 셈이다. 따라서 의대생들에게 칭찬은 못해줄망정 비난을 하는 것은 알 수 없는 소인배들의 작태이다.
.... 2020-10-13 11:19:46
관심없네..지금 마음이 다급한거는 정부랑 짜고 노예의사 늘리려다 인턴도 없어진 니들 병협이지.ㅋㅋ 니들이 의료계에 사과해라, 그리고 파업해서 사과? 웃기시네 매년 파업하는 보건노조가 언제 사과한 적 있나 민주노총은? 우리가 왜. 사과를 해야 해? 사과를 받아야지 실컷 일해주고 뒷통수 친 니들한테 우리가 니들 노예냐, 우리가 정당히 공부하고 일해서 번돈을 왜? 싫으면 의료보험 하지 말던가 ㅋ
송지현 2020-10-13 20:03:45
국민들중 누가 그렇게 의대생 국시에 관심있냐? 대깨들 밖에 더 있냐? 국민전부의 의견이라고 싸잡아 의사들 목줄 잡을 생각말고 정부는 공공의대 게이트나 밝히고 폐지해야한다.
열받은국민 2020-10-13 19:08:24
정부가 잘못한 건 교묘히 빠져나가고 의대생들 국시 문제를 국민 여론 탓으로 돌리는군요....최대집 당신이 합의할때 제대로 했어야지...이게 무슨 꼴입니까
진이아빠 2020-10-13 17:07:23
알았다고. 사과를 하던 사과를 먹던 마음대로 하고 내년에 꼭 응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