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7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2020년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7~8일 국회에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을 시작으로 22일 종합감사까지 22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감을 진행한다.
21대 국회 개원 후 처음 열리는 이번 국정감사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치료제 및 백신 개발, 독감 백신 ,공공의대 설립 및 의대생 국가시험 등 주요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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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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