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특성 살리고 활용도 높은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메디칼업저버 박선재 기자] 김안과병원은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날’을 맞이해 카카오톡 이모티콘인 ‘해피아이 눈누니’ 캐릭터를 개발해 6일 무료 출시한다.

이번에 개발한 ‘눈누니’는 반짝이는 눈을 통해 모두의 눈 건강과 행복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아 표현했다.

장재우 원장은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이번에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며, “안과전문병원으로서의 특성을 살리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감정, 행동 등을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안과병원 이모티콘은 오는 6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체널에서 ‘김안과병원’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이모티콘은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되며,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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