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큐브병원장에 취임

▲이 홍 균 전 상계백병원장(본지 자문위원)은 최근 강재열 이사장이 건립한 도봉구 창동의 H큐브병원장(의사 12명, 6개과, 70병상)에 취임, 15일 개원식을 갖고 여성전문병원 및 검진센터 특화병원을 모토로 출발했다.
 이 병원장은 취임식에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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