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 정지향 교수,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수상
이대서울 정지향 교수,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수상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9.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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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관리사업 활성화 통한 지역사회 치매 극복 공로 인정
이대서울병원 정지향 교수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이대서울병원은 정지향 교수(신경과)가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교수는 치매 조기진단과 관리를 위해 2008년 양천구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기반을 닦은 이후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약 13년 동안 강서구 치매안심센터장을 맡아 사회적 차원에서의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대한치매학회, 대한인지중재치료학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강서구치매안심센터도 지역사회의 치매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치매우수프로그램 부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치매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신경과학회, 대한치매학회에서 다수의 우수 논문상 및 2015년 이화의대 행림최우수교육자상, 2018년 아시아치매연구자학회(Asian society against dementia)에서 최우수 발표상 등을 수상했다. 

학술적 업적 외에도 지역사회에서 치매 치료 및 예방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강서구 국민건강관리보험공단 감사장, 2011 보건복지부장관 치매유공자 표창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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