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진단, 온라인 VOD 심포지엄 성료
로슈진단, 온라인 VOD 심포지엄 성료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9.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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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세포암종, 혈액응고검사 및 코로나 진단검사 마커 활용법과 사례 공유
한국로슈진단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대상 웹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로슈진단은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대상 웹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최근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 대상 첫 웹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간암 조기진단에 유용한 마커와 혈액응고 검사를 활용한 헤파린 모니터링 및 혈액응고 검사 트렌드를 소개하고, 코로나19(COVID-19) 전반에 걸친 진단검사의학과의 역할을 논의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충남의대 권계철 교수, 순천향의대 박노진 교수, 한림의대 강희정 교수가 좌장을 맡고, 연세의대 김도영 교수, 울산의대 장성수 교수, 로슈진단 개발팀 비터스 박사가 연자를 맡아 각 주체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진단검사 전문의 110여 명이 참여해 간세포암종의 진단 및 치료, 혈액응고와 코로나 19 항체검사에 대한 지견을 교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첫 세션에서는 로슈진단의 새로운 간세포암 종양표지자인 PIVKA-II가 소개됐다. 

기존의 간암 종양표지자 검사인 AFP보다 민감도가 높은 PIVKA-II는 간세포암종의 발생 위험이 있거나, 치료의 경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혈액응고 검사를 활용한 헤파린 모니터링과 혈액응고 검사의 트렌드가 소개됐으며, 세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진단검사의 중심에 있는 코로나 19 진단 검사와 관련해 전반적인 진단 마커는 물론 의학적 배경과 전세계 감염 추이 및 연구 중인 임상 정보 등의 현황이 공유됐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는 “코로나 19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려와는 달리 어느 해보다도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코로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현 시점에 가장 유용한 바이오마커와 검사 트렌드 등을 임상 정보와 함께 알리고 토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헬스케어에서 진단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한국로슈진단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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