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아동병원協, AI 기반 골연령 판독 활성화 나서
뷰노-아동병원協, AI 기반 골연령 판독 활성화 나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9.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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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연령 검사 중요성 및 판독 활성화 협력
뷰노와 대한아동병원협회는 골연령 검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뷰노와 대한아동병원협회는 골연령 검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뷰노는 대한아동병원협회와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내 소아청소년 성장검사에 활용되는 골연령 진단 필요성을 알리고, AI를 활용한 골연령 판독 활성화에 협력할 방침이다. 

뷰노와 아동병원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조숙증과 저신장증 등 성장 질환 검사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골연령 검사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 AI를 활용해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골연령 검사법을 도입한 아동병원 확장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대한아동병원협회 박양동 회장은 “골연령 진단은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아동병원에서 시행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지만 촬영된 수골 사진과 표준자료를 의사가 일일히 비교해야 하는 기존의 검사방법은 효율성이 떨어지고 기관별 일치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선도적인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판독 기술력을 보유한 뷰노와 협력해 국내 다양한 아동병원에서 보다 정확도 높은 골연령 검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뷰노 김현준 대표는 “국내 유소아 의료 증진에 앞장서는 대한아동병원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며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판독 보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기관에서 시행되는 골연령 판독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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