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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봉합 힘든 의료계…젊은의사 단체행동 '현재진행형'

  • 기자명 정윤식 기자
  • 입력 2020.09.07 06:00
  • 수정 2020.09.07 06:29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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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kfihfoh 2020-09-11 00:44:02
최대집..버러지는.극우인척.여태.쇼한거야?국회의원한자리받기로햇어?진짜야?ㅋㅋ
최대집왜저래?ㅡ철회하라.중단아니고.철회하라.서명다시받아라.전공의이용해먹고.넌.국회의원제안받앗냐?.열렬히.응원했더니ㅡ.중단아니고,철회하라
Sydfudxugfjg 2020-09-11 00:42:48
시험도안보고뽑는.시민단체.돌머리.자식들.의사되어.국민죽인다.대형의료사고.ㅡ정부는.부정부패정책.철회서면화해라ㅡ돌파리의사.국민죽인다ㅡ.서울대교수,중요의료자리에.우선취직시킨댄다ㅡㅡㅡ철회하라ㅡ중단말고,철회하라고ㅡ국민세금으로.시민단체추천한.공공의대증설비470억.학비생활비2'3조원.시민단체추천의사가1%증가하면.국민건보료22%증가.ㅡ.의료파업적극지지합니다
익명 2020-09-08 07:07:33
어린 학생들 사지로 몰아넣고 이제와서 돌아오라......
허.....
미란 2020-09-07 11:49:40
제발 국시 거부해라. 거부해라. 신청했어도 국시 보지마라.
미란 2020-09-07 11:49:18
우와~이젠.의료계까지.자유민주주의없어지고.ㅡ.빨갱이.공산화되어.이용당하는구나~ㅋㅋㅋ나라꼴이ㅋㅋㅋ
국민세금으로.시민단체추천한.공공의대증설비470억.학비생활비3조원.시민단체추천의사가1%증가하면.국민건보료22%증가.ㅡ.의료파업적극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