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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의사들, "정치논리에 이끌려 다니지 않겠다"

  • 기자명 정윤식 기자
  • 입력 2020.09.02 06:00
  • 수정 2020.09.02 06:5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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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 2020-09-02 20:27:08
대한민국에서 의료는 공공재가 아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드는 비용은 개인이 부담하고, 의사가 된 다음에는 공공재 역할을 강요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의료를 공공재로 만들고 정부가 의료 정책을 좌우하려면 적어도 의료인 양성 비용부터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이다.
지나가는이 2020-09-02 20:18:45
대학마다 교수들 사직서 쓰고 전공의 파업 지지하고....
그런 기사는 왜 한줄도 안 씁니까?
화이팅!! 2020-09-02 19:59:44
메디컬업저버는 의사들을 위한 신문입니다. 부디 의사들의 목소리 올바르게 전달해 주세요!
국민1 2020-09-02 19:52:30
의사 파업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아마추어식 문재인 정부의 의료의 정치도구화를 비판합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하는 편은 의사가 아니라 정부입니다.
의사파업왜 2020-09-02 07:42:24
정부와 의협 둘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그 의료서비스를 받는 당사자는 우리입니다.
제발 방관하지 말아주세요. 누구 편을 들라는게 아닌 무슨말이 오고갔는지 알아달라는 말입니다.
의사파업도 벙부정책다 다 미친짓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CeLj7v-_w 우선 가장 중립에서 말씀하시는 현직의사선생님의 영상입니다. 이번정책으로 의사로서 피해보실일도 없으신분이시구요.
또 기피과 현사태가 어떤지 정부쪽말말고 현직자들의 직사실적인 현황을 듣고싶으시다면
유튜브 우리동네 산부인과 검색하셔서 보시면되시구요.
외국입장에서 바라본 지금 현상태를 보고싶으시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1q4Ic8e9EEg 현재 미국에서 의사를 하고계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