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1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레지던트, 23일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가 업무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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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수 기자
msko@monews.co.kr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1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레지던트, 23일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가 업무를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