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플루 현탁용 분말 4만 7500개 전달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코오롱제약(대표 전재광)은 최근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찾아 자사의 독감 치료제 코미플루 현탁용 분말 4만 7500개(약 4억 5000만원)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카자흐스탄 대사관이 자국 어린이를 위한 독감 치료제를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코오롱제약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관련기사
양영구 기자
ygyang@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