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서…시도·직능 총 33개 단체 참여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전국 50만 병원인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는 14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에서 시도 및 직능 33개 단체 병원인 및 병원계가 참여하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철을 위해 33개 단체에서 단체장과 주요 임원 1명이 각 단체를 대표해 참여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계가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코로나19가 종식되느 그날까지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결의문 채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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