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가치 및 메시지 전달...TV 광고도 공개

멀츠코리아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과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멀츠코리아)
멀츠코리아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과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제공 : 멀츠코리아)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의 효과를 알리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리프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강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울쎄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멀츠는 캠페인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선정, TV 광고를 시작으로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TV 광고는 영화 촬영장에 등장하는 ‘한 번에 갈게요’라는 멘트를 통해 한 번의 시술로도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울쎄라 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한다면, 효과와 안전성을 겸비한 울쎄라를 처음부터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기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울쎄라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효과적인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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