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위한 선별진료소가 분주해졌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용산구보건소, 순천향대서울병원, 한남동 주민센터 워킹스루 등 선별진료소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신규 확진자 수는 15일 기준 148명으로 늘어났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위한 방문자들이 줄을 서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대기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입구에 자가격리위반자에 대한 경고문이 붙어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방문자들의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문구가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문구가 붙어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태원 클럽 앞에 집합금지명령 문구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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