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 식약처 특허 등재 
유나이티드제약 페노릭스EH, 식약처 특허 등재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5.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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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조절 및 장용코팅층 추가해 생체이용율 높여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 페노릭스EH(성분명 페노피브릭산) 특허권이 최근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특허와 허가의약품 페노릭스EH의 직접적 연관성을 인정, 의약품특허목록의 등재를 승인했다.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은 2038년 4월이며, 해당 특허의 회피 없이는 후발주자들의 제네릭 의약품 출시가 불가능하다.

앞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특허청으로부터 허가 의약품 페노릭스EH 관련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특허는 알칼리화제 함량조절과 장용코팅층 추가를 통해 산성 환경에서 불안정한 페노피브릭산 약물의 생체 이용률을 높였다

해당 특허 기술을 접목한 페노릭스EH는 1일 1회 1정(110mg)을 식사 여부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한 게 장점이다.

장용코팅제형으로 입 안이나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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