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에

▲김 동 연 일양약품 전무가 최근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인 일라프라졸 개발 가속화를 위해 임명됐으며, 지난 1976년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일라프라졸 개발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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