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에▲김 동 연 일양약품 전무가 최근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인 일라프라졸 개발 가속화를 위해 임명됐으며, 지난 1976년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일라프라졸 개발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일양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에▲김 동 연 일양약품 전무가 최근 중앙연구소장 겸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일양약품의 차세대 항궤양제인 일라프라졸 개발 가속화를 위해 임명됐으며, 지난 1976년 일양약품에 입사한 이후 일라프라졸 개발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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