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진통소염제 '낙소졸' 임상 4상, 국제학술지 등재
한미 진통소염제 '낙소졸' 임상 4상, 국제학술지 등재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3.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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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PLOS ONE에 게재...세레콕시브와 동등한 유효성·안전성 보여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미약품은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국제학술지 PLOS ONE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임상 4상 연구는 연세의대 문성환 교수(정형외과)가 책임 연구자를 맡았다.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RCT)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세레콕시브와 낙소졸을 비교해 12주간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LDQ, GSRS), 통증개선효과(VAS), 삶의 질(EQ-5D),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낙소졸 투여군은 세레콕시브 투여군 대비 모든 평가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다. 진통소염 효과와 함께 위장관계 부작용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는 낙소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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