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연세의대,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연구 발판 마련
원주연세의대,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연구 발판 마련
  • 정윤식 기자
  • 승인 2020.02.20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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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 및 메디아나와 업무협약
의료서비스 발전과 선진화 위한 협력 상호 모색
원주연세의대가 (주)뷰노, (주)메디아나와 함께 최근 야성회의실에서 강원도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메디칼업저버 정윤식 기자] 원주연세의대가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연구의 발판 마련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원주연세의대는 최근 ㈜뷰노, ㈜메디아나와 원주연세의대 야성회의실에서 강원도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다양한 학술 연구 및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의료서비스 발전과 선진화를 위한 협력을 모색한다.

각 기관은 입원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정도를 전자의무기록(EMR) 데이터를 활용해 예측하는 알고리즘 개발에 나선다.

또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의료서비스 개발 및 도입을 추진하고, 생체 신호 원격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앱 기능 신규 개발과 의료정보 플랫폼 연동 생체신호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해 중환자 예후 예측을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원주연세의대는 ㈜뷰노와 함께 차세대 영상 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련 연구사업을 함께 기획하고 다양한 AI 솔루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뷰노는 의료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X-ray, CT, MRI 등 의료영상 데이터 및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질환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 AI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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