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신약 특허 확보 나선 한국유나이티드 
개량신약 특허 확보 나선 한국유나이티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20.02.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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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틱스CR, 칼로민 등 기술특허 등록 완료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개량신약 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유나이티드는 최근 필리핀 특허청으로부터 레보틱스CR(성분명 레보드로프로피진)의 이중제어방출기술 관련 특허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2017년 국내 특허청에 등록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 현재 러시아, 베트남, 유럽에서도 특허를 인정 받았다.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는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칼로민(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의 탑텍스(Tabletting technology using Natural extract, TabNex)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해당 특허는 국내 특허청에 등록돼 있으며, 칼로민정의 의약품특허목록에 등재됐다.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남아프리카에서도 해당 기술의 독점권을 인정받았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는 “우수한 개량신약 기술과 해외 특허권 확보를 기반으로 파머징 국가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나가겠다”며 “계속해서 해외 특허권 강화에 힘쓰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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