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시험장 들어서는 '예비 전문의'들
마스크 쓰고 시험장 들어서는 '예비 전문의'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20.02.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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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시험이 치뤄졌다.

대한의학회는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 ·한국삼육중학교에서 제63차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시험과목은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예방의학과 △가정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25개 과목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면서 시험장에 들어선 수험생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했다.

대한의학회는 앞서 수험자 긴급안내를 통해 ▲1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중국에 방문한 적이 있는 수험자 (발열 등 증상 유무 구별), ▲중국에 방문하지 않았지만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는 수험자, ▲능동감시자로 분류된 수험자 등에 해당되는 경우 소속 전문 과목학회로 즉시 알려달라고 밝힌바 있다.

내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이 3년으로 단축되면서 이번 시험은 내과 3,4년차 레지던트가 동시에 시험을 치르면서 역대 최대 인원이 기록될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제63차 전문의자격시험이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실시됐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 마스크를 쓴 수험생들이 시험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시험 감독관들이 문제지를 운반하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박지현 회장이 수험생들에게 응원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수험생들에게 읭원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시험감독관이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전 대기하고 있다.
3일 삼육대학교·삼육고등학교·한국삼육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전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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