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메디커튼, 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신풍제약 메디커튼, 유럽시장 공략 나선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12.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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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B.Braun Surgical SA와 유럽공급 MOU 체결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독일 B.Braun Surgical SA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유럽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성이 확인된 모든 유럽연합(EU) 국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표권은 신풍제약이 소유하며, 5년 계약기간 동안 메디커튼을 독점 공급한다. 

신풍제약은 "메디커튼은 국내 최초로 EU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하며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중국, 유럽 등에 특허출원 및 등록됐다"며 "러시아, 유라시아 국가 등 거대시장 진출에 이어 남미대륙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선진국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매우 큰 시너지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루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HES)를 복합한 제품이다. 

고점탄성 히알루론산에 의한 물리적 장벽(막)형성기능뿐만 아니라 유착발생의 근간을 이루는 혈전 및 염증형성을 억제해 유착방지효능을 나타내는 것이 다양한 임상시험으로 입증됐다. 

수술 후 유착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필름형의 효과와 액상형의 편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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