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수상·교육혁신상에 이순남·임기영 교수 선정
올해 교수상·교육혁신상에 이순남·임기영 교수 선정
  • 신형주 기자
  • 승인 2019.11.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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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남 교수, 새로운 의학교육과정 도입 등 우수한 의료인 양성 노력
임기영 교수, 인문사회학 교육 중요성 부각 및 의학교육 평가 제도개선 기여
좌 이순남 이화의대 교수, 우 임기영 아주의대 교수.
좌 이순남 이화의대 교수, 우 임기영 아주의대 교수.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올해의 교수상 및 교육혁신상에 이순남 이화의대 교수와 임기영 아주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제5회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이순남 이화의대 교수를, 제8회 의학교육혁신상 수상자로 임기영 아주의대 교수를 선정했다.

올해의 교수상을 받는 이순남 교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한국의학전문대학원장협의회 초대 회장, 한국임상암학회 회장,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회장,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새로운 의학교육과정 도입 등 우수한 의료인 양성에 힘쓰고,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에 공헌하는 등 교육, 연구, 봉사 분야에서 두루 모범적인 업적을 보였다.

의학교육혁신상을 받는 임기영 교수는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KAMC 교육이사,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의학교육인증단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인권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의학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문사회의학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의학교육 평가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소속 대학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한희철 KAMC 이사장은 “국민들은 의사가 진료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과대학과 수련병원에 근무하는 교수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학술의학(academic medicine)을 발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육과 연구, 봉사라는 의과대학 교수의 본분을 묵묵히 수행하며 미래 학술의학을 밝히고 있는 훌륭한 교수들이 사회에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22일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 1에서 개최되는 KAMC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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