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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 같은 작용 '비노렐빈' 등 허가돼 있어"

  • 기자명 이현주 기자
  • 입력 2019.10.28 11:39
  • 수정 2019.10.28 11:40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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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 2019-11-04 03:04:15
펜벤다졸 먹어서 나으면 다행이지 근데 만약에 먹어서 더 악화되거나 사망사고가 나오면 누가 책임질꺼냐 ㅎㅎㅎㅎ 현재까지 효과가 좋다 이말 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례수도 적고 일부 개개인에만 해당할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식약처 입장에선 저런 스탠스를 취하는게 당연하다고 본다
소소 2019-11-04 00:56:08
흡수율을 높이는방법은 기름에 개어서 먹으면 흡수율이높아집니다,
지나가는이 2019-10-30 10:56:14
혈액 간 손상 웃음만 나옵니다.
항암제는 신체 거의 모든부분에 손상을 주지요
최현정 2019-10-30 09:27:56
허가된건비싸구 펜벤다졸싸구 효과같은면 뭐하러 비싼약을 드시겠어요.가뜩이나 병원비로 다날라구 돈도없는데요 그럼 펜벤다졸두인정한것이네요. 어차피 ~ 같은기전에 항암제라니 ~~~냅두세요 그냥 펜벤다졸드시게요~
항암해본놈 2019-10-30 08:27:05
펜벤다졸과 같은 작용을 하는 항암제는 부작용이 더 많고, 효과는 미미하지만,
펜벤다졸은 현재까지 항암제 부작용보다 더 적은것으로 보이고, 효과도 대박이다.

말기암 여명 2~3개월 받은 사람이 항암제 치료하고 완치된 사례가 한건이라도 있으면 말해봐라.
펜베다졸은 지속으로 환치 사례가 나오고 있다. 식약처 식충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