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리실 마약관리과장이었던 안영진 기술서기관이 마약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마약관리과장에는 전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최승진 기술서기관이 발령됐으며 파견나갔던 채규한 기술서기관이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으로 복귀한다.
전 마약정책과장인 우영택 서기관은 소비자위해예방국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으로 발령됐다.
개방형직위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임상연구과장에는 이윤숙 보건연구관(전 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심사조정과)이 임용됐다.
이현주 기자
hjlee@m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