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치러진 2008년도 제51회 전문의자격시험 1차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18명이 늘어난 3085명으로 나타났다. 내과가 62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결핵과가 1명으로 제일 적었다. 1차 합격자는 17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학회별로 18~29일 실시되며 발표는 내달 4일이다. 김수미 기자 smkim@mo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칼업저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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