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회장 취임으로 임기 1년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최연현 교수(영상의학과)가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Asian Society of Magnetic Resonance in Medicine, ASMRM)에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아시아자기공명의과학회는 아시아 지역 내 자기공명의학, 과학 및 공학과 관련한 연구, 교육, 학문교류 등 관련 산업 촉진을 위해 작년 5월 설립됐다. 

현재 최 교수는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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