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임상의사·간호인력 OECD 보다 부족
여전히 임상의사·간호인력 OECD 보다 부족
  • 신형주 기자
  • 승인 2019.07.22 15: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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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OECD 보건통계 2019 결과 발표
병상수 2.6배 많고, MRI·CT 보유대수 역시 최상위권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의약품 판매액 계속 증가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 OECD 보건통계 2019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여전히 한의사를 포함한 임사의사 수와 간호인력이 OECD보다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19의 주요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 현황 등을 분석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7년을 기준 시점으로 했지만, 각 국가의 통계작성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가 활용됐다.

우선, 2017년 우리나라의 한의사를 포함한 임상의사 수는 인구 1000명 당 2.3명으로 OCED 국가 중에서 가장 적었다.
OECD 평균은 3.4명으로, 가장 많이 확보한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7명)이고, 가장 적게 확보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폴란드(2.4명), 일본(2.4명), 멕시코(2.4명)이었다.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포함한 간호인력은 인구 1000명 당 6.9명으로 OECD 평균 9.0명 보다 2.1명 적었다.

하지만, 2017년 병원의 병상 수는 인구 1000명 당 12.3개로 일본 13.1개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 4.7개의 약 3배에 달했다.

최근 5년간 인구 1000명 당 병상은 연평균 3.7% 증가했고, 이를 구성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4%, 증가한 반면, 장기요양 병상은 9.5% 증가했다.

2017년 국내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100만명 당 29.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는 인구 100만명 당 38.2대로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했다.  

2017년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6회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으며, 회원국들의 평균 7.1회보다 2.3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일본이 12.6회로 우리나라에 이어 두번째로 횟수가 많고, 스웨덴은 2.8회, 멕시코가 2.8회로 3회 미만 진료를 받았다.

2017년 전체 입원 환자의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8.5일로 OECD 국가 중 일본의 28.2일 다음으로 길었으며, OECD 평균 8.2일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았다.

2017년 국내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 6.4일보다 약간 높은 상황이다.

2017년 국내 제왕절개 건수는 출생아 1000명당 451.9건으로 OECD 국가 중 터키 531.4건에 이어 많이 실시했으며, OECD 평균 265.7건보다 2배 더 많았다.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7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와 비교해 다소 낮았다.

1인당 경상의료비는 2870.3US달러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6%씩 증가했다.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2007년 36.2%, 2012년 35%, 2017년 33.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34US달러PPP로 OECD 평균 472.6US달러PPP 보다 161.4US달러PPP 높았다.

여기서 PPP는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이다.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2.0DDD/천명/일(이하 DID)로 OECD 평균 63DID의 1/3 수준으로 확인된 반면, 항생제는 32.0DID로 OECD 평균 19.1DID의 약 1.7배로 확인됐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국내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은 8.3%로 OECD 평균 12.5%보다 낮았다.

급속한 고령화 등에 따른 장기요양 수급자 증가에 따라 GDP에서 장기요양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8년 0.3%에서 2017년 0.98%로 증가했다.

GDP 대비 장기요양지출비의 비중이 가장 많은 국가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으로 집계됐다.

2017년 국내 공식 장기요양 돌봄 종사자 수는 65세 이상 인구 100만명당 3.6명으로 OECD 평균 5명보다 1.4명 적었다.

65세 이상 인구 1000명당 요양병원의 병상과 시설의 침상은 60.9개로 집계됐다.

한편, 2017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 80.7년보다 2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은 84.2년으로 1.5년의 차이를 보였다.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 인구 10만명당 165.2명이, 순환기계 질환에 의해 147.4명, 호흡기계 질환에 의해 75.9명이 사망했으며, 치매에 의해서도 12.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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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17:41:44
통계학에서 실제 근무여건을 따지려면 인구당 간호사 수가 아니라 병상수당 간호사를 비교해야한다. 간호사는 적고 병상수는 4배정도 많으니깐 기본적으로 외국보다 기본4배 정도 일을 하고 있지만 월급은 외국보다 적으니깐 간호사들이 외국가던지 그만두고 돌아 오지 않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