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안전성 심사 이대로는 안 된다"
"식약처 의약품 안전성 심사 이대로는 안 된다"
  • 신형주 기자
  • 승인 2019.07.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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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희 식약처 임상심사위원, 의사 심사관 확대 요구 1인시위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강윤희 임상심사위원은 18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강윤희 임상심사위원은 18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메디칼업저버 신형주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품 허가 및 임상시험 계획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안전성 심사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된 안전성 심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강윤희 임상심사위원은 18일 국회 앞에서 '식약처는 전문성 강화 말로만 하지 말고 의사 심사관을 대폭 채용하라'는 1인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연간 1000여건의 임상시험 계획서를 10명의 의사들이 담당하는 것은 제대로된 검토가 이뤄질 수 없다"며 "결정적이고, 예상치 못한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 검토가 이뤄질 수 없다"고 의사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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