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트로닉, 베나실 해외연자 초청 심포지엄 개최
메드트로닉, 베나실 해외연자 초청 심포지엄 개최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7.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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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치료 현황 및 최신 지견 공유
깁슨 박사 "베나실, 하지정맥류 치료 새로운 패러다임" 강조
메드트로닉은 최근 하지정맥류 치료법 '베나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드트로닉은 최근 하지정맥류 치료법 '베나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최근 의료용 접합제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최소침습적 비열 치료법 '베나실(Venaseal)'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하지정맥류 치료 권위자 캐슬린 깁슨 박사가 참석해 하지정맥류 치료 패러다임과 환자 치료경험, 베나실 연구 결과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깁슨 박사는 최근 열린 2019 차링 크로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베나실 5년 환자 장기추적 결과(VeClose Extension Study)와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베나실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WAVES Study)를 소개하며 하지정맥류 치료 트렌드 변화를 강조했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년 환자 장기추적결과에서 정맥폐쇄율은 94.6%, 실제 의료환경에서의 베나실 치료 효과를 입증한 연구에서의 정맥폐쇄율은 98%로 나타났다. 

깁슨 박사는 "의료용 접합제를 활용한 베나실은 최소침습ㅂ으로 신경 손상, 통증 등 부작용을 줄여 안전성과 유효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어 글로벌 하지정맥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도 하지정맥류 질환에 대한 관심과 치료법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효과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 베나실은 유럽CE인증,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 3월 전 세계 기준 10만례 이상 시술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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