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박선화 전임의, '미래모자보건학자상' 수상
이대목동병원 박선화 전임의, '미래모자보건학자상' 수상
  • 이진영 기자
  • 승인 2019.07.05 0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신성 당뇨 선별검사 항목·진단기준 연구..."대규모 연구 필요"
이대목동병원 박선화 전임의
이대목동병원 박선화 전임의

[메디칼업저버 이진영 기자]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박선화 전임의(산부인과)가 한국모자보건학회 춘계 연수강좌에서 '미래모자보건학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아직 임신성 당뇨의 선별검사로서 어떤 검사가 더 유용한지에 대한 국내 대규모 연구가 없고, 선별검사 항목과 진단기준이 병원마다 통일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 전임의는 "임신성 당뇨는 임신 중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산모와 태아에게 임신 기간부터 분만 후까지 거대아, 견갑난산 및 제왕절개 분만의 증가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선별검사 기준을 통일할 수 있는 대규모 분석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