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업저버 김민수 기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주연배우 톰 홀랜드가 1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방문했다.

톰 홀랜드는 2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홍보를 위해 지난달 30일 내한했다.

이번 방문은 병원에 입원한 환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공식 내한 일정과는 별도로 진행됐다.

이날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새로운 슈트를 입고 나타나 환아들과 함께 사진 촬영 및 선물 나눔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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