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의사국시 실기시험에 대한 끝없는 두드림, '通' 하였느냐?

  • 기자명 정윤식 기자
  • 입력 2019.06.12 12:00
  • 댓글 1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19-06-13 16:49:38
의대협은 10년간 뭘했는지 모르겠네 학생들 불만이 제일많은 부분인데 지금까지 뭘 해결해왔나요?
화나 2019-06-12 13:21:54
국시원이 법원 명령에도 버틸때까지 버틴다 배째라 하고있다고 들었는데 변화 의지 있는 것 맞아요?
심의위원회 2019-06-12 14:32:40
심의위원회가 실권자인데 웃기는건 심의위원회 자녀도 실기시험 그 해 볼수 있도록 심의위원회가 허락함
일반인이 2019-06-12 13:23:10
일반인이 의사 실력 테스트 하고 있는거 알까? 초등학생들이 교육대학 졸업생들 선생자격있는지 테스트하는거나 마찬가진데 국민들이 이걸 좀 알아야 하는데
국정감사 2019-06-12 13:05:40
국시원 분명 받아먹은게 있다.
국정감사에서 싹다 밝히고 드러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