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바이오 특화 산업거점 만든다 
이화의료원, 바이오 특화 산업거점 만든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5.23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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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마곡 산업단지 등 서울시 산업거점 산학협력 활성화 
이화의료원은 서울산업진흥원,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거점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화의료원은 서울산업진흥원,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거점 산학협력 활성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이화의료원은 서울산업진흥원,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바이오 특화 서울 산업거점 산학협력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화의료원이 갖고 있는 우수 인력 및 기술과 서울산업진흥원이 보유한 산업거점 인프라와 기업전문 역량, 이화여대 산학협력단의 연구인력과 노하우를 접목, 각 기관의 발전과 관계 증진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세 기관은 구체적 협력 사항으로 △공동 R&D 및 기술사업과 추진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학술기술 및 각종 정보교류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채용연계 등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마곡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서울시 산업 거점 산학협력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문병인 원장은 “산학협력 활동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두 기관과 함께 이대서울병원이 개원한 마곡을 중심으로 한 산업거점에서 협력 사업을 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업무 협약을 계기로 학술 및 의료 기술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가는 것은 물론 인재 양성과 연구 분야에서 앞으로 더욱 폭 넓은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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