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協, AI 활성화 드라이브 건다
제약바이오協, AI 활성화 드라이브 건다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4.18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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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재단과 플랫폼 및 인력양성 MOU 체결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오송재단과 MOU를 맺고 AI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최근 오송재단과 MOU를 맺고 AI 연계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인공지능(AI) 활용에 드라이브를 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코리아 2019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빅데이터-인공지능 연계 플랫폼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신약개발을 통해 제약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양측은 이번 MOU에 따라 빅데이터-AI 연계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학술회의·심포지엄 개최, 해외 시작 개척을 위한 마케팅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제약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신약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뼈대로 한 이번 협약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원 회장은 "제약바이오협회는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제약산업계의 신약개발 허브 기능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기관과 산업계가 협력하는 민관협치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약산업계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양 기관이 협력하게 될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기반한 신약개발 활성화는 제약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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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식 2019-05-25 07:26:20
IBM이 신약개발 인공지능 프로그램 판매 중단 했다는데요? 신약개발에 인공지능 활용 경우 기간 비용 대폭 줄여 신약개발 경쟁력 높인다는 일방향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하나의 신약개발 툴일 뿐인데요? 신약 개발 도움 줄 수 있는 방법론중 하나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단편 기능입니다 국가 전체가 오송과 대구첨복이 과거 우리나라 HTS 사용하면 신약개발 비용기간 절감단축으로 마치 요술봉으로 곡해해서 헛 투자 했던 전철을 안 밟았으면 합니다 한미약품이 랩스커버리 플랫폼기술로 기술수출했더니 바이오신약 개발 했다고 매스컴에서 오보 난발하고 정부에서는 플랫폼기술에 대한 이해도 없이 신약개발 지원대상을 플랫폼기술 발굴로 한정 했던것 잊으시면 안됩니다 전시행정 경계핫고요 꼭 후속취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