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주 기자

본지 신형주 기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복지부는 4월 7일 세계보건의 날을 앞두고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신 기자는 복지부와 국회를 출입하며 국민건강과 보건의약 관련 정책·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세계보건의 날은 보건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유엔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행복'을 표어로 기념식을 열고 '건강·예방 중심의 정책체계(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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