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만나다(Meet The Future)'
14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국내 보건의료·의료기기 업계 내빈들이 참석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국내제조업체 695개사를 포함한 1,403개사가 출품한 의료기기가 전시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왼쪽)과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