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유럽 임상 지원받아
종근당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유럽 임상 지원받아
  • 양영구 기자
  • 승인 2019.03.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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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연구개발 협약 체결..."혁신신약 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
종근당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KD-506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유럽임상 2a상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종근당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KD-506에 대한 연구개발 협약을 맺고 유럽임상 2a상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CKD-506의 유럽 임상시험을 지원 받는다. 

종근당은 14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과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종근당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CKD-506의 유럽 임상 2a상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CKD-506은 다양한 염증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히스톤디아세틸라제6(HDAC6)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고, 면역억제 T세포 기능을 강화해 면역 향상성을 유지시키는 기전의 치료제다. 

종근당은 전임상에서 CKD-506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신약으로서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8년 진행한 유럽 임상 1상에서는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확인했다. 

현재는 유럽 5개국에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a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0년 완료할 계획이다. 

종근당은 "CKD-506은 약물의 우수성과 개발 가능성을 인정받아 전임상부터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과제로 선정됐다"며 "기존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신약으로 개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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