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순 의무부총장 "의료원 100년 대계를 향한 한양대의료원 구축"
윤호주 병원장 "중증질환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연구중심병원 도약"

한양대의료원은 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한양대의료원은 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메디칼업저버 박선혜 기자] 한양대의료원이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한양대학교병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4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보직교수, 의료진 등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제7대 최호순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의대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융복합 연구센터' 구현과 함께 각 병원은 '스마트한 연구중심병원'으로서 '공정하고 깨끗한 병원' 환경 속에서 '선택과 집중'적으로 지원해 함께 하는 한양대의료원을 구축하겠다"며 "의료원 100년 대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경헌 전임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3년 7개월 동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정직하고 깨끗한 경영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의료원의 발전을 위해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제20대 윤호주 신임 병원장은 "중증질환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연구역량 강화와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상급종합병원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오직 병원과 환자를 위해 전 구성원의 의견을 충실하게 반영해 '따뜻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광현 전임 한양대병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도와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있을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도 신임 원장단과 전 교직원이 힘을 합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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