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애' 기업 창업 정신 구현...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추진 

[메디칼업저버 양영구 기자] 신풍제약(유제만 대표)이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통해 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풍제약은 매년 공익기업으로서 매출액 대비 일정금액과 사랑 나눔 바자회, 기타성금 등으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마련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 복지를 위한 기부 및 후원, 저개발국가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 사회복지재단 성모자애원 후원, 강남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2019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 저개발국가에 의약품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며 '인류애'라는 기업의 창업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사회 곳곳에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의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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